[KAAA News] 협회 2010년 마무리 이사회 개최 外

2010.12.23 12:50 | 한국광고업협회보

협회는 지난 11월 22일 신라호텔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활동해온 협회 4개 분과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보고 받고, 각 분과위원회별 후속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고계의 이모저모 l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 작품 모집 外

2010.08.20 01:34 | 한국광고업협회보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의 작품을 모집한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방송·인쇄·SP·인터넷 등 전 매체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 특히 올해에는 극장용 CF·옥내외 동영상광고·온라인 등 기타 미디어 동영상광고를 대상으로 ‘특별상·동영상`CF`(非`TV)부문’이 신설되었다. 접수기간은 9월 6일?8일까지이며, 광고인 인터넷 사전심사와 예심, 본심을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24일 2010 한국광고대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원사 소식 l 대홍기획 <제27회 DCA 대학생 광고대상> 모집' 外

2010.08.19 02:49 | 한국광고업협회보

대홍기획(대표: 최종원)은‘ 제27회 DCA(Daehong Creative Awards) 대학생 광고대상’을 개최한다. 응모자격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석사) 재학생이며, 모집 부문은 TV/인쇄/인터넷/UCC 광고 부문. 응모과제는 교원구몬·넥센타이어·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위니아만도 딤채·케이티테크·푸르밀·한국후지필름·공익광고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홍기획 홈페이지(http://dca.daeh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12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응모신청을 받으며, 작품마감은 8월 11일. 1차 내부 심사와 학계 및 광고계 권위자를 심사위원으로 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KAAA NEWS l 일본광고업협회 사무국 방문단 우리 협회 방문 外

2010.08.18 05:12 | 한국광고업협회보

일본광고업협회(JAAA) 사무국 방문단이 지난 7월 29일 우리협회를 방문해 양국 광고업계의 주요 관심사와 아시아광고업협회(CAAAA)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광고계 이모저모 - ‘뉴미디어 전문가 과정’ 모집 外

2010.06.18 01:36 | 한국광고업협회보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서울시 BS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뉴미디어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SK마케팅앤컴퍼니 및 뉴데이즈, 본 협회 회원사로 신규 가입 外

2010.06.17 04:16 | 한국광고업협회보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와 뉴데이즈(대표: 김영호)가 지난 5월 31일 자로 본 협회 회원사로 신규 가입했다.

2010 활동계획 공유, 신규 회원사 2곳 가입 승인 外

2010.06.17 02:22 | 한국광고업협회보

협회는 지난 5월 31일 신라호텔에서 5월 월례 이사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아이디어 그룹 선발 外

2010.05.19 01:19 | 한국광고업협회보

대학생 아이디어그룹 선발 농심기획(대표: 박덕진)은 지난 3월 광고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 아이디어그룹 4기 15명을 선발했다. 대학생 아이디어그룹은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주어진 과제물에 대한 토론과 현업선배들의 피드백 등 총 6개월 과정으로 주어진다. 또한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 진행 및 제작현장 답사 기회가주어지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된다.

회원사 소식 (2008년 09-10월)

2008.10.22 12:00 | 광고업협회보, 2008년 09-10월, 71호

오길비창립 60주년 축하행사 금강오길비그룹(대표:백제열)은 오길비 창립 60주년을 맞아 "데이비드 오길비는 혁신과 변화를 하도록 끊임없는 영감을 불어 넣어 주는 정신적 지주"라며, "앞으로도 오길비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맞서 진화하는 최고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학생 광고경진대회가 끝난 후…

2008.10.17 12:00 | 광고업협회보, 2008년 09-10월, 71호

지난 9월 18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OSAC(Korea Students Advertising Competition), 즉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 대회' 본선 대회 참관을 위해 서울에 다녀왔다. 해마다 새벽잠을 깨워서 학생들을 데리고 서울 길로 나서는 이유는, 백문이불여일견, 그러니깐 현장보다 더 좋은 교육의 장은 없다는 믿음 때문에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