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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꺾이지 않는 마음의 비결, 꾸준함에 대해
2023.03.07 09:17 | 오리콤 브랜드 저널
좋은 콘텐츠는 사람들 마음 속에 오래동안 살아 남는다.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그들의 이름과 함께 가수 박상민의 노래 ‘너에게로 가는 길’만 들어도 설레는 사람이 많은 요즘이다.
익숙함 속에서 낯섦을 찾아, 1인 피자의 용기
2022.03.15 09:29 | 오리콤 브랜드 저널
우리는 대부분 익숙함에 익숙하다. 그래서 익숙함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익숙함 가운데 낯섦을 찾아내고 이를 또다른 익숙함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우리는 소위 ‘혁신(innovation)’이라고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다.
펜데믹에도 봄길처럼 누군가의 길이 되어주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2021.04.23 12:00 | 오리콤 브랜드 저널
  너무도 낯선 공포에 모두가 두려운 시간이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이 생소한 질병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누군가는 누군가를 비난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2020년의 시작과 함께 코로나19는 우리 삶에 들어왔고 우리는 여전히 그 보이지 않는 공포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지금은 그 정체 모를 두려움 또한 일상 생활의 한 부분이 되면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일상을 꾸역꾸역 끌고 나아가고 있는 우리가 참으로
[BRAND REPORT] 미디어 환경 변화와 광고 효과 측정 접근법의 변화
2016.04.12 12:00 | 오리콤 브랜드 저널
박진성 조교수,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jinspark@inu.ac.kr 미디어 환경 변화와 광고 효과 측정 1인 미디어, 온디맨드 방송, 협송(Narrowcasting), 빅데이터, 소셜TV, 취향공(Taste publics), 디지털 융합, 소셜 커머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행동방식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몇 가지 키워드다. 이들이 의미하는 바는 크게 다섯 가지로 설명이 가능하다.
[BRAND REPORT] TV와 디지털 매체의 통합노출효과 측정
2016.04.12 12:00 | 오리콤 브랜드 저널
이서용 차장, DATA&솔루션팀, CJ E&M 미디어솔루션부문, seoyong.lee@cj.net 디지털 매체의 등장과 스마트기기의 보급으로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출근하는 동안 어제 보지 못한 TV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뉴스기사를 보며, 퇴근 후에는 약속장소로 이동하면서 거리에서 많은 광고물을 접한다. 늦은 시간 집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을 보거나 SNS에 접속한다. 이
[Special Report]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는 시즌제 프로그램
2016.04.04 12:00 | 오리콤 브랜드 저널
Special Report _ 2016 광고시장 키워드 ①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는 시즌제 프로그램 2015년 겨울은 ‘응답하라1988’이 안방극장 및 광고시장을 흔들어 놓았다. 방송 전부터 금~토, 8시편성으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기우였다. 재방이나 VOD 시청까지 포함하면 체감시청율은 거의 50%에 이르고 있다. “시즌제 드라마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완벽하게 응답했
[GLOBAL VIEW] 다시 주목 받는 ‘감성 DNA’
2014.07.28 03:43 | 오리콤 브랜드 저널
김경준 대리, Plan G/IMC Planning 본부, kyungjune.kim@oricom.com 새롭고 화려한 기술의 시대가 도래했다. 버튼 하나로 사람보다 뛰어난 주차 실력을 선보이고, 컴퓨터는 체스나 퀴즈 쇼에서 사람을 능가한다. 의료, 문화, 주식 등 고차원적 인지 능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서 컴퓨터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 결과 필연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정신적 능력들이 있다. 기억력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노래방 기기의
[BRAND & COMMUNICATION]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브랜드 가치 찾기
2014.07.28 03:32 | 오리콤 브랜드 저널
이유나 대리, Plan W/IMC Planning 본부, yuna1.lee @oricom.com 대한민국에 ‘치맥(치킨+맥주)’열풍이 거세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국내 및 중국 전역에 불어 닥친 치맥 열풍까지 겹쳐 2014년 국내 치킨 시장은 치열하게 돌아가는 양상이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수많은 브랜드들은 각자 자신만의 브랜드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지금도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치르고 있다.
[BRAND & COMMUNICATION] ‘마음까지 쿨’, 하늘보리 브랜드 아이덴티티 찾기
2014.07.28 01:44 | 오리콤 브랜드 저널
장설기 대리, Plan G/IMC Planning 본부, seolki.jang@oricom.com 지난 5월 하늘보리가 4년만에 광고를 온에어 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쉬워야했고, 그러면서도 우리만의 색을 찾는 것이 이번 과제였다. 강력한 존재감 만들기! 하늘보리는 어느 한 때의 히트는 없었지만, 큰 폭의 변화 없이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하지만 ‘옥수수수염차’하면 ‘V라인&rsq
[BRAND REPORT] 디지털 시대의 매드맨
2014.07.28 11:57 | 오리콤 브랜드 저널
서강민 Campaign Director, INNORED, minseo@innored.co.kr Madmen이라는 미국의 인기 드라마가 있다. 이 드라마는 신문의 확산과 TV의 등장으로 광고계가 전성기를 맞았던 시기, 화려한 메디슨 애비뉴를 무대로 하고 있다. 60년대 당시는 낭만이 가득 담겨있던 광고계의 황금기로, 광고인들이 매드맨으로 불리며 선망 받는 전문직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고 있던 시기였다. 광고회사들은 8·90년대를 지나며 양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40살이 40살로 보이는 굴욕
글 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씨세븐플래닝즈 日 꽃미남 기무라 타쿠야 안타까운 근황? 헤드라인이 던진 미끼를 덜컥 물고 포털 사이트의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결론은 일본 대표 꽃미남이었던 배우 겸 가수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가 50대가 되어 아저씨 모습이 됐다는 이야기다. 하아-. 나도 모르게 짧은 한숨이 나왔다. ‘이 정도 대스타는 나이를 먹고 아저씨가 된 것만으로도 뉴스가 되는구나?’ 이런 마음도  짧게
AI는 거들 뿐
글 채용준 CD|NUTS 2022년 Open AI가 ChatGPT를 공개하면서 이를 광고에 활용하는 사례가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쓰일 스토리를 작성하고, 키비주얼을 만들고 카피도 작성시키는 등 조금씩 스며드는 중입니다. 특히 반복 소모적인 업무를 AI를 통해 대체하려는 시도가 많은 대행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AI가 광고인들의 일자리를 뺏을 거라는 인식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또 하나의 카메라가 될 AI, 사진 관점에서 정의하다
생성형 AI를 통한 영상, 이미지 생성은 이제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등 이미 사람들은 많은 생성형 AI 툴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생성형 AI의 등장이 광고 사진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랫동안 광고 사진업에 종사하며 전자 제품, 화장품 등의 광고 사진을 찍어왔고, 최근에는 AI를 접목한 광고 사진 영역에 뛰어들고 있는 스튜디오 준세이(JUNSEI)의 대표 박윤철 포토그래퍼를 인터뷰했다.
성공적인 기업 마케팅 은 브랜드를 지속케 하 는 컨셉에서 나와(3)
  이노레드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Director)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대표는 지난 18년간 구글에 재직하며, 유튜브를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등 구글코리아의 압도적인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수많은 기업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운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 신임 대표는 이노레드에 합류하여, 사업 전략과 미디어 사업 총괄, 마케팅솔루션 분야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