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광고는 Creative 하면 안돼?”
- 2011.11.07 11:25 | SK마케팅앤컴퍼니
- 예전에도 정부나 기관 및 단체, 또는 공기업의 광고(이하 ‘공공광고[1]’)는 있었다. 하지만 그 수도 적었을 뿐 더러, 광고의 퀄리티도 떨어지고, 메시지도 하나같이 권위적이고 교조적인 어투로 일방적으로 전달할 뿐이었다. 마치 매주 월요일 아침 조회시간, 교장선생님의 딱딱하고 지루한 훈화말씀처럼 말이다. 그 때는 그래도 상관없었다. 어차피 볼 수 있는 미디어는 제한적이었고, 선택의 폭도 좁았으며, 정부나 기관, 단체는 딱딱한 권위를 앞세워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던 때였으니까.
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