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현장, 그는 언제나 거기에 있다
- 2008.12.26 04:25 | 광고계동향, 2008년, 08월호
- “처음엔 어색했어요.” 올해 초 ‘마스터(Master)’란 칭호를 받은 것에 대해 김주호 제일기획 팀장의 첫마디는 이랬다. 쑥스러운 듯이 말했지만, 그가 마스터란 칭호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자부심을 더 크게 느낀다는 것을 인터뷰 내내 알 수 있었다. 마스터는 제일기획 사내 인사제도로 전문분야에서 최소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중에서 회사가 그 전문성을 인정해 ‘최고 인재’라는 것을 직위를 부여함으로써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것이다. 현재 제일기획은 그를 포함해 총 7명의 마스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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