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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로 보는 모바일 마케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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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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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크로스엠인사이트의 전신인 ‘에어크로스’가 출범한 이후 모바일 마케팅이 시작된 지 10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마케팅을 집행하면서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 냈다. 해외에서도 한국의 모바일 마케팅 상품 및 사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각국의 세미나 참가 요청이나 국내 방문 미팅 등이 빈번해 지고 있다. 지금부터 성공적인 모바일 마케팅 집행 사례들 중에서 모바일 마케팅 발전의 계기가 됐던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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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조기정착 위한 정책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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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0:18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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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콘텐츠를 둘러싼 IPTV 사업자와 지상파 방송사 간의 입장이 또다시 엇갈리고 있다. 매번 새로운 매체가 도입될 때마다 지상파 콘텐츠는 사업 성공의 열쇠로 인식되어왔다. IPTV도 사업 초기부터 지상파 재전송을 둘러싸고 지상파 방송사와 IPTV 사업자간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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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Zinger Maxx’ IMC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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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0:03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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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업계에서는 IMC가 대세다. Trend에 가장 민감하다고 하는 광고대행사들이 앞 다퉈 IMC 관련 조직을 만들고 있으며, IMC에 대한 개념 정의부터 활발하다. 또한 Totalwork, 360도 마케팅, EMC 등 IMC를 새롭게 정의하는 각 광고대행사의 포장된 언어들이 즐비하다. 그럼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 -ion)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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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의 PR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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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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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제일기획 김주호 마스터는 20여 년이 넘게 PR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 이벤트 등 BTL 분야에서 몸담고 있다. About blog 그의 블로그는‘세상을 바꾸는 PR의 힘’을 추구한다. 2005년 블로그를 오픈했으며, 현재 하루 평균 800명 내지 1,000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다. 전체 누적 방문객만 28만 명을 넘어 지난해 네이버가 선정하는‘파워 블로거’에도 뽑혔다. 그는 PR을 스포츠 마케팅, 이벤트, 문화 자산 등과 연계하는 BTL의 큰 축으로 해석하기에 블로그에는 PR에 대한 확장된 개념의 지식 제공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작동하는 PR의 힘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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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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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0:01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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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한국인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해 행복지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기술력과 높은 수준의 생활을 영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레이그룹의‘Eye on Asia’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과도출에 대한 함축된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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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독자와 광고주에 헌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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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9:44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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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문광고시장의 바닥은 어디인가? 올해 주요 신문들의 1/4분기 광고수주 실적은 외환위기 때의 그것을 밑돌았다. 업종별로 어느 것 하나 성한 것 없이 바짝 오그라져 있다.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이 부동산이지만, 뒤를 잇는 금융광고와 자동차광고도 대폭 줄었다. 외환위기 때 보다 더 어렵다는 푸념들이다. 10여 년 전 그 때는 “이 고비만 넘기면 희망이 있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것 같다. 당분간 좋아 질 기미가 없다는 현실 때문에 더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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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기회로 바꾸는 옥외광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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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10:25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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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 속에 옥외 광고 시장 역시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작년 말 야립 광고 입찰 이후, 얼어붙은 옥외 광고 시장에 훈풍을 불어 넣어 줄 해법 매체로 기대됐으나 여전히 사업성에 대한 불투명 등 남겨진 과제가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 또한 교통 광고의 거대 축을 이루고 있는 버스 외부 광고 시장 역시 경기침체로 인한 업체들의 마이너스 성장통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옥외 광고 업무와 관련된 업체들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역시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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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상의 입소문 통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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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0:40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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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 퍼지는 소문을 에이전시에서 실제로 통제(Control)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 주제는 지난 3월, 홍콩 광고마케팅 전문지인 ‘MEDIA’지에서도 다룬 적이 있는데, 그 결과 4명의 애널리스트들 중 반은 ‘통제할 수 있다’고 했으며, 나머지 반은 ‘통제할 수 없다’는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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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네이버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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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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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광고경진대회는 네이버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네이버의 핵심서비스인 전문검색, 메일, 블로그, 카페, 오픈캐스트 등 한 개를 선택하여 서비스의 사용가치를 높이고, 이용자층을 두텁게 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광고를 기획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주제다. 대회작품접수가 시작되는 5월, 참가자들은 오늘도 밤새는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참가자들에게 반가운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크리에이티브 엔진이 되어줄 이진수 네이버 마케팅센터의 센터장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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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세계의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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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10:20
| 광고계동향, 2009년 05월,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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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감독이 ADFEST의 필름 크래프트 부문 심사위원으로 태국을 방문했다. 필름 크래프트에 대한 어워드는‘프로듀서 감독’ 이라는 전문가의 시각이 필요한 심사 부문이다. 그는 출품작들이 어떤 방식으로 표현됐으며,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 지에 집중했다. 거기서 두 가지 작품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