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모든 후배들의 역량을 발견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어요
현장을 사랑했던 CD는 이제 더 많은 팀원을 이끄는 2년 차 본부장이 됐다. 후배들을 향한 애정과 변치 않는 광고 사랑으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김수진 CⓔM과 함께한 어느 오후의 티타임.
대홍기획 ·
인터뷰 ·
김수진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