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AI가 100% 제작한 LG유플러스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광고 온에어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4.06.20 12:00 조회 650
 

HSAD가 국내 최초로 100% AI를 활용해 제작한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 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를 소개하고,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써 유플러스의 도약 의지를 담아냈다. HSAD가 제작한 이번 LG유플러스 광고는 별도의 촬영 없이 AI 영상만으로 100% 구현된 광고로, 30초의 짧은 영상을 위해 20만 프레임 이상의 AI 생성 소스와 현존하는 AI 프로그램 8개를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하여 제작했으며, 특히 LG유플러스의 익시(ixi) AI 기술이 제작에 크게 활용됐다.캠페인 담당자 나아영 CD는 “AI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하는 기분” 이라며, “기존 광고 제작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dz ·  5/6월호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어텐션, 크리에이터]2023 최다 조회수 인기 쇼츠 TOP 5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유튜브 쇼츠. 그중에서도 소수의 영상만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 널리 널리 퍼진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해엔 어떤 쇼츠가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올해 콘텐츠를 준비하기에 앞서 2023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끈 쇼츠를 복습해 보자.
[월간 2024밈] 11월 편 - 11월 밈집핑
    같이 걷자! 피크민?  •  다시 물을게. 너 OO이야 ㅁㅁ이야??  •  감다죽? 감다살!?  •  HSAD는 광고핑?  •  11월 밈집 미쳤어요(positive)  •  나보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오또
해외CF(인도네시아)-LTN담배
sunny308
Langelica
ekdud156
썸머 -TV시보광고
euncomm
Ring
neyouel10
Charal
neyouel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