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가 국내 최초로 100% AI를 활용해 제작한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 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를 소개하고,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써 유플러스의 도약 의지를 담아냈다. HSAD가 제작한 이번 LG유플러스 광고는 별도의 촬영 없이 AI 영상만으로 100% 구현된 광고로, 30초의 짧은 영상을 위해 20만 프레임 이상의 AI 생성 소스와 현존하는 AI 프로그램 8개를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하여 제작했으며, 특히 LG유플러스의 익시(ixi) AI 기술이 제작에 크게 활용됐다.캠페인 담당자 나아영 CD는 “AI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하는 기분” 이라며, “기존 광고 제작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SAD, AI가 100% 제작한 LG유플러스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광고 온에어
HSAD가 국내 최초로 100% AI를 활용해 제작한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 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를 소개하고,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써 유플러스의 도약 의지를 담아냈다. HSAD가 제작한 이번 LG유플러스 광고는 별도의 촬영 없이 AI 영상만으로 100% 구현된 광고로, 30초의 짧은 영상을 위해 20만 프레임 이상의 AI 생성 소스와 현존하는 AI 프로그램 8개를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하여 제작했으며, 특히 LG유플러스의 익시(ixi) AI 기술이 제작에 크게 활용됐다.캠페인 담당자 나아영 CD는 “AI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하는 기분” 이라며, “기존 광고 제작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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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