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_깔래야 깔 수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
대홍기획 기사입력 2026.01.29 03:40 조회 48
 
글 전략5팀 김유리 CⓔM

침착맨과 롯데리아, 오랜 서사에서 출발하다


 

다양한 리뷰 콘텐츠를 통해 솔직한 평가로 사랑 받아 온 크리에이터 침착맨. 특히 롯데리아 신제품에 대해서는 ‘롯스럽다’, ‘롯데리아는 근본이 없다’, ‘롯데리아는 버거로 예술을 한다’ 등 롯데리아의 맛을 그 누구보다 냉정하게 평가해 왔습니다.

좋다고 느끼지 않으면 굳이 포장하지 않고, 아쉬운 점이 있으면 분명하게 짚어내는 그의 태도는 가식적인 광고 콘텐츠에 익숙해진 대중에게 오히려 신뢰를 주는 요소로 작용해왔습니다. 침착맨은 어느새 ‘믿고 보는 평가자’라는 이미지를 갖게 됐습니다. 대홍기획이 던진 질문은 단순했습니다.

“침착맨조차 흠잡기 어려운 버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대홍기획은 침착맨을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모델로 기용하는 대신 그의 전매특허인 ‘꺼드럭 리뷰’ 스타일과 롯데리아 브랜드와의 애증 관계 자체를 캠페인의 핵심 자산으로 끌어오기로 했습니다.
 
‘깔래야 깔 수 없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침착맨과 롯데리아의 오랜 서사를 잘 녹여낸 1?2차 티징 / 출처 @lotteriakorea
 
이번 캠페인의 1차 티징은 ‘롯데리아 침투하러 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침착맨 스튜디오가 텅 비어 있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 첫 티징은 공개만으로도 팬덤 안에서 즉각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어 공개된 2차 티징에서는 롯데리아 법무팀이 침착맨의 과거 리뷰 영상을 시청하며 채팅으로 ‘얼굴 보고 제대로 까봐’라며 침착맨을 도발하는 설정이 등장합니다. 론칭 영상에서는 그 도발에 응답하듯 침착맨이 실제로 매장을 방문해 매장 직원들을 닦달하며 ‘깔래야 깔 수 없는 무적의 버거’를 완성하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대홍기획은 티징부터 론칭까지 모델과 브랜드 사이의 관계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신제품의 USP가 캠페인 영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침착맨이 가진 캐릭터와 롯데리아 브랜드가 쌓아온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연출과 카피를 다듬었고, 오랫동안 침착맨을 지켜봐온 소비자들까지도 거부감 없이 서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그의 솔직한 화법과 익숙한 리액션을 캠페인의 중요한 장치로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 론칭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하며 커뮤니티 전반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론칭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했고, 커뮤니티 전반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단기적인 화제에 그치지 않도록
론칭 이후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직접 구매한 뒤 영수증 인증과 함께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방식입니다. ‘평가하는 재미’ 자체를 캠페인의 일부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침착맨의 리뷰로 시작된 이야기는 소비자 개개인의 평가이자 참여형 이벤트로 확장됐습니다.

 
영수증 인증과 함께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 출처 @lotteria_kr
 
또한 침착맨 채널과 추가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해 이번 협업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침착맨의 기존 콘텐츠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등장하며, 팬덤에게 이번 캠페인이 하나의 ‘광고’가 아닌 지속적으로 기억되는 브랜드 경험으로 남도록 기획했습니다.



침착맨 채널과 추가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해 지속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 출처 @ChimChakMan_Official
 
침착맨과 롯데리아 사이에 쌓여온 서사, 서사를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제품 자신감. 여기에 사전 티징부터 팬덤 확산, 소비자 참여, 지속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전략적인 캠페인 구조가 더해지며 신제품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 브랜드 판매 목표치를 210% 초과 달성했습니다.

아직 롯데리아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경험해보지 않으셨다면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보세요. 롯데리아 담당 AE가 강력 추천하는 버거이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1월 30일 오후 12시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서 ‘침착맨X롯데리아’ 특별 라이브가 예정돼 있습니다.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구독하시고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Campaign ·  김유리 ·  롯데리아 ·  브랜드마케팅 ·  서사마케팅 ·  스토리텔링 ·  침착맨 ·  캠페인 ·  통다리크리스피치킨버거 ·  협업마케팅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2
 AI와 디지털이 주도하는 광고 시장 AI의 진화와 함께 KOBACO 집계기준 약 8% 성장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60%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해였다(그림 1). 경기 침체 속에서 AI 기술의 도입으로 타겟팅 및 효율성이 우수해진 디지털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전환되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검색 광고 시장은 AI 기술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1
글 김수영 프로 | 제일기획 미디어퍼포먼스 1팀 2024년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광고 시장이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3년 0.1% 증가로 사실상 답보 상태를 보였던 국내 광고 시장 총 광고비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내·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행동 변화로 방송 광고비는 -10.8% 감소로 부진했지만
[Media Insight] 디지털 소비자의 시대, 무엇이 중요한가?-세대별 디지털 소비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와 소비 행태
얼마 전 뉴스1)를 통해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접했다. 모 카드사의 트렌드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 지난해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5개 지하철역 (잠실, 강남, 사당, 홍대입구, 고속터미널) 반경 1km 내에 있는 상점들의 2014년과 2016년 신용카드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 신용카드 매출 감소 1등은 ‘유흥업’이었다. 지하철역 주변에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20, 30대들이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젊은
[월간 2026밈] 01월 편 - 여기가 한국이야 두바이야...
  COMEBACK! 두바이? 당근에서 경도 찾기?? 불닭미역탕면? 후드잡샷? 클리커와 말랑이 정신없는 숏 브이로그?   COMEBACK! 두바이?   작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한 간식을 뽑으라면 여러분은 어떤 간식을 뽑으실 건가요? 에디터는 '두바이 초콜릿'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국내에서 이 '두바이 초콜릿'과 얼마 전까지 유행한 '쫀득쿠키'를 합친 '두쫀쿠' 이름바 '두바이 쫀득
[월간 2025밈] 03월 편 - 25년이 1/4나 지났다고? 몰랐어.
  •  몰랐어 •  등산템에서 패션템으로 카라비너 •  켄드릭 라마 not like us 퍼포먼스 •  눈빛은 예전부터 에스파 씹어먹었고 외모는 한결같이 전지현  •  DJ ANYMA 패러디  •  아이쿠 실수 ?? •  루틴으로 자리 잡은 보험!   몰랐어 &nbs
P&G페브리즈
ekdud156
닛산자동차
ekdud156
훔쳐보는 여자
akdntm
판도라
ekdud156
올리브가든
ekdud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