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1월호 새소식
대홍기획 기사입력 2026.01.29 03:50 조회 47
대홍-스푼 2026 신년행사
대홍기획이 2026년 신년행사를 개최하고, 자회사 스푼(SPOON)과 함께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신년행사는 서울역 연세세브란스빌딩으로 통합 이전한 자회사 스푼 임직원까지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로, 대홍기획과 스푼이 One Company, One Operation 체계 아래 One Team으로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팀 포상과 함께, 서울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AIWI) 소개, AX 케이스 스터디 공유, 각 본부의 2026 실행 전략 발표 등이 이어졌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CEO NOTE를 통해 올해의 Business Plan을 공유하고, 대홍기획과 스푼이 공동으로 추구할 ‘Daehong 2.0 – The Creative Powerhouse’ 비전을 발표했다.



“모두가 좋아하는 롯데가 되도록”… 롯데그룹 기업PR 캠페인 화제
롯데그룹이 공개한 2025/26 롯데그룹 기업 PR 캠페인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700만회를 넘어서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지주 디자인실이 기획하고 대홍기획(대표이사: 김덕희)이 제작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모두가 좋아하는 롯데가 되도록’이다.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대에 새로운 기술과 성과를 앞세우기보다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함으로써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의 스토리라인은 해외 사업 현장과 생산·유통의 최전선, 유통 및 서비스 현장 등에서 고객을 가까이 마주하며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롯데그룹이 고객 곁에서 더 성실하게 일하고,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며, 사랑받는 ‘고객 중심 혁신’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그동안 한국에서 쌓아온 신뢰와 품질의 경험을 이제 세계인의 일상 속 가치로 확장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그룹으로서의 정체성도 드러냈다. 인도에서 초코파이를 나누며 따뜻함을 느끼는 가족, 뉴욕의 호텔에서 스카이라인을 즐기며 안락함을 느끼는 여행객, 햄버거의 본고장에서 즐기는 K-버거 등 롯데의 역량을 고객의 시선에서 보여주고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조명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롯데호텔, 롯데물산, 롯데월드, 롯데GRS, 롯데칠성음료, 롯데면세점 등 다양한 그룹사의 글로벌 현장을 담았다.

롯데지주 디자인실 브랜드전략팀 관계자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고객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출발해 세계로 나아가는 롯데그룹의 존재감을 고객의 시선에서 각인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제작한 대홍기획 관계자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피로감을 고려해 빠르게 소비되는 메시지보다 롯데의 진정성과 울림을 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룹사의 다양한 활동과 가치를 보여준 뒤 다시 고객의 감정에 시선을 집중시켜 캠페인의 여운을 선명하게 남기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대홍기획-롯데리아, 침착맨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 공개
대홍기획과 롯데GRS가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한 롯데리아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롯데리아와 수년간의 서사를 쌓아온 침착맨을 모델로 발탁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침착맨은 평소에도 먹방 콘텐츠를 통해 롯데리아의 다양한 신제품을 시식하며 ‘롯데리아는 근본이 없다’, ‘한마디로 롯스럽다’ 등 신랄하면서도 애정 어린 평가를 이어왔다. 이 같은 솔직한 평가는 침착맨 특유의 캐릭터와 맞물려 MZ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롯데리아와 침착맨의 관계를 하나의 서사로 꾸준한 화제를 만들어왔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진짜 소비자인 침착맨과 롯데리아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그대로 살려 브랜드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선공개된 티저 영상 <롯데리아 또 이상한 거 한다!>은 침착맨이 롯데리아를 두고 실제로 했던 발언을 그대로 타이틀로 활용했다. 영상에서는 침착맨의 과거 스트리밍 방송 장면을 활용해 롯데리아 법무팀과 키보드 배틀을 벌이다 실제 만남을 예고하는 설정으로, 공개 4일 만에 26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어 6일 공개된 본편 <깔래야 깔 수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에서는 침착맨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까다롭게 분석한 결과, 비판하려 해도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버거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침착맨이 그동안 보여준 애정 어린 시선에 꾸준히 협업을 제안한 끝에, 마침내 광고 캠페인으로 함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실제 소비자와 축적된 신뢰와 관계를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낸 진정성 마케팅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온라인,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롯데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홍기획-스푼 사옥 통합 “양사 시너지 강화”
대홍기획은 자회사 스푼(SPOON)의 사옥을 대홍기획 본사와 동일한 서울역 인근(연세세브란스빌딩)으로 이전하고 양사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년 공식 출범한 스푼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로, 이번 이전을 통해 본사와 자회사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 마케팅 솔루션 제공 역량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홍기획은 지난해 6월, 김덕희 대표이사가 스푼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One Company, One Operation’ 체계를 공식화한 바 있다. 이번 사옥 통합은 그 연장선에서 조직 운영 체계를 전략적으로 융합하기 위한 조치다. 통합된 업무 환경은 디지털 옥외광고(DOOH, Digital Out of Home)를 비롯해 콘텐츠, 미디어 전반에서 양사의 공동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대홍기획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옥 통합을 계기로 양사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스푼의 디지털, 미디어 중심의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리즈L’, 2025 송년 공연 성료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송년 공연을 끝으로 2025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리즈L 연말 공연의 포문은 4인조 보이밴드 루시(LUCY)가 열었다. 루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5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루시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된 사운드로 풀어냈다. 루시 특유의 감각적인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당일 양일 모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어 31일에는 싱어게인 시즌3 우승자 홍이삭이 2025년 연말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아 온 홍이삭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대표곡들과 함께,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싱글 ‘Hello, goodbye.’의 수록곡을 선보이며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여운을 더했다. 그의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은 연말의 훈훈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포토이즘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연 전후로 이어지는 관객 경험을 확장했다.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은 지난 7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창모, 소수빈, 정승환, SM 재즈 트리오 with 선우정아, 10CM 등 클래식, 힙합,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경계를 뛰어넘는 무대를 선보여왔다. 아티스트 고유의 음악 세계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새로운 편곡과 연출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대홍기획은 2026년에도 시리즈L을 통해 장르적 스펙트럼과 기획 규모를 더욱 넓혀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관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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