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dman ㅣ 강원도 광고계의 미다스 ! 여기 다 모였다
신문광고저널 기사입력 2010.07.13 12:00 조회 6115






21세기 한국 지방언론의 신화창조! 강원도민일보! 젊음과 패기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창간 18주년을 맞은 강원도민일보의 저력에는 그들, 광고 영업맨이 있다. 독자와 소비자, 광고주 모두에게 신뢰 받으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광고 영업계의 미다스들 !



본사 광고국



박주형 부국장

헌혈 100회 이상의 사랑의 기부천사.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는 정이 넘치는 팀장으로 매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멋쟁이이자 듬직한 맏형. 광고영업에 관한 모든 정보의 시작과 끝으로 통하는 정보통이자 브레인

최광용 차장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것은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는 신념으로 온화한 이미지와는 달리 거침없이 광고주에게 다가가는 저돌형.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항상 그가 있는 광고국의 카멜레온?

서영석 차장

17년의 노하우와 초심의 정신으로 어려운 광고시장을 공략, 꾸준한 매출신장을 이루어 온 뚝심맨. 항상 즐겁게 일하며 사원간의 화합은 물론 광고주와의 유대관계를 유쾌하게 하는 광고국의 중견 고참

이한영 차장

광고국의 막둥이 차장으로 자타공인 음주가무에 능한 분위기 메이커이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 묵묵히 맡은 일을 추진하는, 때론 듬직한 곰 같지만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전광석화 같은 깔끔한 일처리로 악명(?)이 높다. 스케줄 관리의 달인 !

강원욱 사원

본사 광고영업팀의 노련한 막내. 성실함과 친화력으로 광고주뿐만 아니라 사내에서도 어디서나 환영받는 명불허전! 광고영업팀의 차세대 일꾼이자 광고국의 미래



서울본부



김한구 부국장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서울에서 강원도 광고시장 개척을 위해 고군분투! 광고주, 광고회사 담당자, 타 신문사 직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막강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뛰어난 언변과 추진력의 광고 베테랑



영서본부



허만성 부국장

자칭‘ 현존하는 원주의 카사노바‘,‘ 잡은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 광고영업의 귀재’. 그에게‘ 불가능’이란 비겁한 변명일 뿐,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불도저 정신으로 광고주의 잇 아이템을 찾아내는, 닉네임‘ 봉이 허선달’?

장민열 차장

태권도 2단, 합기도 1단, 권투로 다져진 튼튼한 체력과 뚝심으로 원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영업맨. 어색한 광고주와의 첫 만남도 특유의 친화력과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호형호제를 이끌어내며 모두를 아우른다.



영동본부



김기중 부장

강릉의 카리스마! 그의 마력에 빠지면 그 누구도 헤어나지 못한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매출 30% up으로 이어진다. 불같은 업무 추진력, 폭 넓은 활동량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강릉의 홍길동!

지성운 사원

광고영업팀의 막내 같지 않은 막내지만 강릉의 마당발로 강릉에서 그를 모르면 간첩이라 하겠다. 산만한 풍채에 비호(?)같은 민첩함과 섬세함으로 업무에 임하는 그. 아직 그를 모른다면 전화문의는 114, 신문광고 문의는 지성운에게?



삼척본부



박상철 차장

젠틀한 외모에 약간의 까칠함(?)과 섬세함으로 광고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성실맨이자 매너남.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업무를 리드하며 영동권역을 아우르는 바다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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