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광고계동향’ 12월호 발행
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가 발행하는 광고업계 유일의 전문지 ‘월간 광고계동향’ 12월호가 지난 6일 발간됐다.
12월호에서는 애드캘린더 코너를 마련하여 2012년 광고계를 돌아보았으며, 한국광고협회가 선정한 ‘2012년 광고계 10대 이슈’를 발표하며 올 한해의 주요 이슈들을 짚어보았다.
스페셜이슈 코너에서는 총괄, 방송, 인쇄, 옥외, 온라인, BTL, 크리에이티브 부문으로 나누어 금년도 광고시장을 결산하고 2013년 시장을 전망해보았는데, 2013년 광고시장은 올해보다 약 2%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커스에서는 한 해의 광고계를 결산하는 축제의 장인 ‘2012 한국광고대회’를 면면이 살펴보았으며,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코너에는 11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공동 선정된 청정원 순창 “이유 없이 학교 가기가 싫을리 없다”편과 LG전자 옵티머스G “나는 당신입니다 – 기다림” 外 3편에 대한 소개와 심사평, 수상사 인터뷰가 담겨있다.
이번 달 인터뷰에서는 모바일광고대상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즈의 양현숙 상무를 만나보았고, 인사이드컴퍼니 코너에서는 SNS와 함께했던 SK M&C의 소셜 여행 ‘트렌드 트립’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 코너에서는 미국의 사례를 통한 소셜마케팅플랫폼 활용법을 살펴보았으며, 애드 히스토리 코너에서는 한국 광고비 조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았다.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지난 4월호부터 한미 FTA 발효와 함께 개정된 저작권법의 주요내용과 광고 관련 종사자 모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률관계 문제에 대해 법무법인 송현의 윤용근 변호사가 연재하고 있으며, 12월호에서는 광고와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알아보았다.
▣ 월간 광고계동향 소개
월간 광고계동향은 한국광고협회의 대표적인 중점 추진 사업 중 하나로, 광고 산업의 정보 교류 및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 창간, 지난달까지 통권 260호를 발간했으며 2,000여 부를 종이 책자로 발행해 광고회사 및 광고주, 광고관련업계, 학계, 정부 관련 부처, 기관 등에 발송하고, 온라인으로도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광고산업 정보 네트워크 구축과 광고계동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편집위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편집위원은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제작사 등의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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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협회 광고계동향 편집실 (02-2144-0765, copina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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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서는 한 해의 광고계를 결산하는 축제의 장인 ‘2012 한국광고대회’를 면면이 살펴보았으며,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코너에는 11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공동 선정된 청정원 순창 “이유 없이 학교 가기가 싫을리 없다”편과 LG전자 옵티머스G “나는 당신입니다 – 기다림” 外 3편에 대한 소개와 심사평, 수상사 인터뷰가 담겨있다.
이번 달 인터뷰에서는 모바일광고대상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즈의 양현숙 상무를 만나보았고, 인사이드컴퍼니 코너에서는 SNS와 함께했던 SK M&C의 소셜 여행 ‘트렌드 트립’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 코너에서는 미국의 사례를 통한 소셜마케팅플랫폼 활용법을 살펴보았으며, 애드 히스토리 코너에서는 한국 광고비 조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았다.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지난 4월호부터 한미 FTA 발효와 함께 개정된 저작권법의 주요내용과 광고 관련 종사자 모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률관계 문제에 대해 법무법인 송현의 윤용근 변호사가 연재하고 있으며, 12월호에서는 광고와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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