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카리스마 강렬한 매력 폭발
기사입력 2000.04.11 06:14 조회 5474
LG텔레콤 퓨전 커뮤니케이션 ‘카이’의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그가 ‘사상경찰’ 편 CF에서 특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낡은 생각을 부수는 퓨전 광고’란 제작진의 얘기처럼 CF는 퍽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지배자가 허용하는 단세포적인 커뮤니케이션만이 행해지고,자유의지를 파괴당한 사람들은 기계처럼 원시적인 자판을 두드린다. 이때 잊어버린 자유의지를 일깨우는 종소리(벽을 허무는 푸른 벨소리)가 울리자 한 인간(이정재)이 획일적인 세상을 거부하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충만한 신세계를 만들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전체적인 CF 컨셉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서 따왔다.

“기존 이동통신에 대한 고정관념의 벽을 깨고 다양한 문화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카이’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런 콘티를 기획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영국 출신의 유명 CF감독 로저 린이 촬영한 이 CF는 지난 3월 중순 런던 인근의 해변가에 있는 대형 발전소에서 한달에 걸쳐 촬영됐다. 대부분 한국인 유학생들인 엑스트라 30여명이 로봇처럼 자판을 두드리는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꼬박 24시간을 쏟아부었을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촬영장인 발전소 내에 화장실이 없는데다 항상 헬멧을 쓰고 다녀야 하는 통에 이정재를 비롯한 엑스트라,그리고 스태프들은 ‘원초적 본능’을 해결하느라 곤욕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이정재는 1년 가전속 출연조건에 2억5,000만원의 개런티를 받았다.
이정재 ·  카리스마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2
 AI와 디지털이 주도하는 광고 시장 AI의 진화와 함께 KOBACO 집계기준 약 8% 성장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60%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해였다(그림 1). 경기 침체 속에서 AI 기술의 도입으로 타겟팅 및 효율성이 우수해진 디지털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전환되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검색 광고 시장은 AI 기술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1
글 김수영 프로 | 제일기획 미디어퍼포먼스 1팀 2024년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광고 시장이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3년 0.1% 증가로 사실상 답보 상태를 보였던 국내 광고 시장 총 광고비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내·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행동 변화로 방송 광고비는 -10.8% 감소로 부진했지만
[월간 2025밈] 01월 편 - 일하기 싫은 직장인... 아니 키티
  •  일하기 싫은 키티 •  햄스터 밈의 정석!? 밤톨이들??  •  16년 만에 돌아왔다. 월레스와 그로밋 대공개!    •  QUEEN NEVER CRY  •  올해 계획 어떻게 세울까? 만다라트?   일하기 싫은 키티    일하기 싫은 오천만 직장
월드뉴스
소셜 마케팅의 일환으로 담배회사는 금연광고를 만들어 내보내고 정유회사들이 자연보존과 환경이슈를 광고의 소재로 삼는다. 대형 주류회사들은 과음 방지나 음주운전 근절 광고를 만들어 자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사용한다.
[Media Insight] 디지털 소비자의 시대, 무엇이 중요한가?-세대별 디지털 소비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와 소비 행태
얼마 전 뉴스1)를 통해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접했다. 모 카드사의 트렌드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 지난해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5개 지하철역 (잠실, 강남, 사당, 홍대입구, 고속터미널) 반경 1km 내에 있는 상점들의 2014년과 2016년 신용카드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 신용카드 매출 감소 1등은 ‘유흥업’이었다. 지하철역 주변에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20, 30대들이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