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닦으세요?-웅진 룰루비데
기사입력 2003.11.28 01:44 조회 10987


“아직도 닦으세요?”


 

웅진코웨이개발 세번째 비데광고 ON-AIR

 

 

만능탤런트 김원희씨 두 번째 룰루 걸로 확정

‘닦지 말고 씻자’ keymessage,

광고모델 애드리브 인상적

  

 

웅진룰루비데 3차 CF 스토리 보드

쇼핑몰 안의 결투 깔끔한 쇼핑몰의 한 켠, 윤다훈·김원희 부부 무언가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이 부부가 바라보는 곳에는 윤기원, 최혜경 부부가 서 있다.

남편 윤기원은 진열대에 쌓여진 커다란 두루마리 화장지 한 뭉치를 낑낑대며 쇼핑 카트에 싣는다.

이 장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윤다훈 부부, 그들에게 한 마디 던지는데,

“아직도 닦으시나?”

  

 

’’세 친구’’, ’’형사’’의 윤다훈과 만능 탤런트 김원희 그리고 감칠맛 나는 코믹연기자 윤기원이 뭉쳤다. 바로 환경가전 전문 기업 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朴龍善, www.wjcoway.co.kr)의 세 번째 비데 TV광고를 위해서 이다. 웅진코웨이개발은 지난해 5월 대한민국 최초로 비데 광고를 실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데는 광고심의법상 표현이 극히 제한되어 있어 광고 대행사들이 까다롭게 여기는 품목 중의 하나이다. 웅진룰루비데 3차 TV광고에서는 새로운 룰루 걸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원희 씨가 등장하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웅진룰루비데 광고는 그동안 광고 전면에 흐르는 신나는 룰루송, 시원한 물줄기, 그리고 모델들의 코믹 연기 등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간접적인 표현에도 불구하고 ‘깨끗함, 상쾌함, 즐거움’의 제품 컨셉과 ‘깨끗하게 살자’라는 key message를 제대로 전달했다는 것이 광고계의 평가이다. 룰루비데의 이번 3차 CM은 대세론적 관점에서 본격적인 비데 시장의 성장기를 겨냥하여 만들어졌다. 비데 시장 확대를 위한 가장 큰 장벽은 ‘휴지로도 충분하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다. 이번 광고는 이런 위생습관을 어떻게 하면 ‘비데를 사용하는 개선된 위생습관’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이번 CM에서 내건 ‘아직도 닦으시나’라는 메인 카피는 이런 소비자의 오랜 습관을 자극하는 메시지이다. 바꾸기 힘든 소비자의 이런 오랜 습관을 바꾸기 위한 크리에이티브적인 방법으로서 웅진코웨이개발이 택한 방법은 바로 “비교”이다. 즉,‘휴지로 닦는 사람’과 ‘물로 씻는 사람’으로 소비자를 구분하고, 비데를 사용하는 습관이 더 현명함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대결 구도이다. 윤다훈과 김원희를 축으로 하는‘비데 쓰는 부부’와 윤기원과 다른 여성 모델로 표현되는 ‘비데 안 쓰는 부부’간의 쇼핑센터 안의 코믹한 대결을 통해 ‘문화인 부부의 기준’을 ‘비데 사용 여부’로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메세지를 표현하기 위해 이번 CF에서 무엇보다 공을 들인 부분 중의 하나는 ‘모델선택’이다. 수 차례의 웅진코웨이개발의 지국 방문 조사와 일반 소비자 대상의 FGI(Focus Group Interview)조사를 통해 여자 MC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원희’를 2번째 룰루걸로 채택하였다. ‘신이 내린 입담’이라 일컬어지는 김원희의 입담과 애드립에 ‘아직도 닦으시나?’라는 키 메시지 그래서 더욱 살 수 있었다.
 

특히 이번 CF 촬영에서 돋보인 것은 국내 1호 비데 전문 모델(?)다운 관록을 보인 윤다훈이다 이번으로 3번째 웅진룰루비데 CF를 촬영한 윤다훈 씨는 물줄기를 타는 장면에서 김원희, 윤기원씨에게 자세를 일일히 코치해 주고 비데 물줄기가 나오는 장면을 즉석에서 코믹 댄스로 만들어 광고에 집어넣는 등 많은 애정을 보였다.
 

웅진코웨이개발 관계자는 “이번 웅진룰루비데 광고가 제안하는 궁극적인 메시지는 좋은 습관과 삶의 방식을 고객들에게 제안함으로써 즐겁고 건강한 삶으로 고객을 이끄는 것”이라며 “룰루가 고객의 삶 속에 즐거움과 건강을 가져오는 씻는 습관을 전달히는 전도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고주 : 웅진코웨이, 광고회사 : 오리콤>
▒ 문의 : 웅진코웨이개발 홍보팀 담당 김 윤 석 ☎ 02-217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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