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까? 기회야! KTF '굿타임 찬스'
기사입력 2004.01.07 08:44 조회 2351



바꿀까? 기회야! KTF ’’굿타임 찬스’’

 

   
 -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심리적 묘사의 대화법 : 간결한 호흡, 절제되고 함축적인 표현

 - 신인 모델 류진, CF 모델로서의 폭발적 잠재력 선보여

 - 2004년 1월 Good Time Chance, 번호이동제 눈앞으로 다가와  
 

 

 

’’괜찮을까 - 더 좋아’’, ’’전화번호는 - 그대로야’’, ’’요금은 - 알잖아’’, 이번에 선보이는 KTF의 ’’두 남자’’편은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심리적 묘사의 대화법을 그 중심으로 한다. 두 남자의 얼굴이 번갈아 클로즈업되며 나지막한 짧은 대사가 오간다. 그러나 바꿀까 망설이는 남자의 앞에는 철창이 있어, 확신에 찬 친구쪽으로 가기엔 벽이 높은 듯 한데... 두 남자의 마지막 결정적 대사 ’’바꿀까 - 기회야’’와 함께 반전이 일어난다. 카메라가 뒤로 빠지면서 두 사람을 한꺼번에 보여주자,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은 듯 보였던 철창이 사실상 허리까지도 오지않는 낮은 것으로 밝혀진 것. 그리고 철창 한켠 보이는 함축된 카피 ’’기회는 KTF에 있다’’!! 망설이던 남자는 가볍게 철창을 뛰어넘는다. 굿타임 찬스!



이번 ’’두 남자’’편은 번호이동제라는 새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할 만한 문제들을 되짚어보고, 고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KTF의 당당함을 쉽고 임팩트있게 전달해 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즉, 타 이동통신업체로 서비스 이동을 고려하며 생길 수 있는 고민과 불안감을, 마치 KTF 이동통신을 실제로 사용해온 것 같은 남자가 설득함으로서 더 높은 공감대를 얻기에 충분한 광고이다. 번호이동제 실시 후 쓰던 번호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요금과 서비스는 훨씬 좋다는 점,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기회가 바로 지금이며, 그 기회가 KTF에 있다는 점을 독특한 기법과 화법으로 강조하고 있다.
 

간결한 호흡, 절제되고 함축적인 표현

 ’’괜찮을까 - 더 좋아’’, ’’전화번호는 - 그대로야’’, ’’요금은 - 알잖아’’, ’’바꿀까 - 기회야’’ 한 단어를 넘지않는 간결한 카피, 그러나,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대화 속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메시지는 정확하고 함축적으로 전달되고 있다. 비주얼 역시 마찬가지이다. 최대한 메시지의 흐름과 상관없는 모든 장치를 배제하고, 두 남자의 얼굴이 교차되며 클로즈업되는 독특한 촬영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두 남자의 감정 전개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실속에 비현실적인 요소를 가미한 세트도 주목할 만 하다.
 

KTF는 절제된 대사와 세련된 화면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Have a good time 런칭 캠페인에 이어, 이번 ’’두 남자’’편에서도 함축적이고 신선한 표현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진지하기 그지 없는 표정과 감정 그것을 뒷받침하는 묵직하고 잔잔한 BGM 그러나 철창을 넘는 마지막 반전의 유머스러움이 절묘하게 녹아있는 새로운 형식의 장르를 선보이는 이번 광고의 후속편이 더없이 기대된다.
 

류진, CF 모델로서의 폭발적 잠재력 선보여

특히, 류진은 여러 드라마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F계에서의 활약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KTF의 CF를 통해 깊이있는 내면,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높은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고 한다. 류진은 새로운 선택을 앞두고 망설이는 모습에서부터 결정을 앞두고 살짝 미소짓는 모습, 결정 후 김민준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까지 15초동안 다양한 표정연기만으로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어야 했다. 결과는 대 성공! 시청자들은 클로즈업된 류진의 표정과 목소리에 감정이입까지 느낄 정도라니, 류진의 CF 데뷔는 대박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 CF의 클라이맥스 신인 류진이 가볍게 철창을 뛰어넘는 장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일 정도이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자하면 실제 촬영때에는 생각보다 철창이 높고 몸이 무거워 수십번 넘는 장면을 반복해야했다고 한다. 역시 최고의 작품 뒤에는 피땀 흘리는 노력이 숨어있는 법. 티저형 런칭 광고에 이어 절제된 크리에이티브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는 ’’굿타임 찬스’’ 캠페인, 다음 편엔 KTF의 어떤 서비스로 소비자를 찾아가게 될 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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