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멀티광고 합니다!!! - 삼양라면
기사입력 2004.01.07 09:22 조회 10688


라면도 멀티광고 합니다!

 

   

 

- 삼양라면 ’’멀티’’편, 제품출시 40년 맞아 식품광고 사상 최초로 7.5초 6편 만들어 동시 상영

- ’’엄마가 가족에게 끓여주는 라면’’이란 기존 라면광고 공식 깨고 파격적인 소재로 제작

- 인터넷 폐인, 병원인턴, 복싱女, 대학생, 해장하는 아버지, 미장원 손님 등 다양한 계층 등장

 - 주인공들 자신의 일에 몰두하면서 무심코 먹은 라면에 반해 그 이름을 묻자 바로 삼양라면

- 광고 속 주인공들, 실제 직종 근무하는 일반인들로 자연스런 얘기, 총 200여개 라면 먹어 
 

 

 

굴지의 이동통신사도 아닌 ’’라면집’’이 멀티광고를 한다!?

국내 최초로 1963년에 출시되어 올해로 40년을 맞은 삼양라면. 국내 대표적인 장수브랜드로 자리를 지켜 온 삼양라면이 기존 라면 광고의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인 광고로 소비자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다시 다가서고 있다. 이른바 ’’라면 광고도 멀티광고 시대!!!’’
 

삼양라면 ’’멀티광고’’ 시리즈

7.5초 짜리 총 6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국내 식품 광고 사상 최초의 멀티광고로, 인터넷 폐인, 복싱하는 젊은 여성, 병원의 인턴, 미장원 손님, 대학생 및 중장년층 아버지에 이르는 다양한 인물들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삼양라면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삼양라면 제품과 광고를 신선하고 새롭게 부각시키고 있다.
 


#1. ’’인터넷 폐인’’편

모니터에서 잠시도 한 눈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인터넷 폐인. 라면을 먹으면서도 연신 모니터를 바라본다. 허겁지겁 라면을 먹어 치우다가 그만 그 맛에 놀라 고개를 돌리며 묻는다. "야! 이거 무슨 라면이야?" 그 순간 경쾌한 징글 송과 함께 ’’삼양라면’’패키지가 화면에 떠오른다.
 

#2. ’’미장원’’편

젊은 두 여성이 머리를 하던 중 미장원에서 끓여 준 라면을 먹고 있다. 서로 얼굴을 마주대고 이구동성으로 하는 감탄사 "맛있다" 그리고 궁금증이 생긴다. 이게 무슨 라면일까? "언니, 이 라면 이름이 뭐예요?" 역시 정답은 "아하~ 삼양라면!" 이란 징글 송과 함께 삼양라면이 등장한다.
 

#3. ’’복싱女’’편

요즘 젊은 층,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 복싱이 라면의 이색 소재로 등장했다. 체육관에서 복싱 연습으로 땀을 흘리던 중 라면을 먹는 등장인물들. 그 중 한 복싱 소녀가 그 맛에 감탄하며 묻는다. "와~ 맛이 예술이다. 이거 무슨 라면이야?" 그 순간 경쾌한 징글 송과 함께 ’’삼양라면’’ 봉지가 화면에 떠오른다.
 


#4. ’’병원 인턴’’편

밥 먹을 시간도 없는 너무나 바쁜 병원의 인턴들. 잠시 짬을 내어 커다란 라면 냄비를 가운데 두고 맛있게 라면을 먹고 있다."누가 끓였지? 진짜 맛있다. 무슨 라면이야?" 답은 모두 "아하~ 삼양라면."
 

#5. ’’파티한 대학생’’편

친구 집에서 파티가 끝난 후, 대학생들이 둘러 앉아 라면을 먹다가 그 맛에 감탄하여 묻는다."맛있다. 이거 무슨 라면이냐?" "삼양라면~’’
 

#6. ’’해장하는 아버지’’편

술에 취해 들어오신 아빠에게 사랑스런 딸이 해장 라면을 끓여 내온다. 그러면서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 맛있어?" 땀까지 흘려 가며 먹던 아빠는 라면 맛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묻는다. "이거 어디 라면이야?" 역시 경쾌한 징글 송의 ’’아하~ 삼양라면"과 함께 삼양라면이 화면이 보인다.
 

제일기획의 윤종훈 차장은 "라면 광고하면 으레 가족들이 탁자에 둘러 앉아 엄마가 끓여 주는 라면을 먹는 것이 그 동안의 광고 공식으로 알려졌다."면서 "제품 출시 40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려는 삼양라면 광고에서는 식상함을 탈피하고 제품을 강조하기 위해 최대한 새로운 상황,새로운 등장인물을 보여 주고자 했고, 카메라 각도와 소품의 배치 하나까지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 나오는 인물들은 서울 소재 모 병원의 인턴들과 대학교 동아리 회원들 등 실제 인물들로 마치 친구끼리 라면을 끓여 먹는 듯한 절묘한 호흡으로 살아 있는 대사와 표정연기를 선보여 자연스러운 화면이 저절로 연출되었다. 특히 이들은 전문 연기자들도 힘들어 한다는 식품 광고의 시식장면에도 굴하지 않고 촬영 내내 "기왕 끓인 거 다 먹고 하자, 삼양라면 정말 맛있다"를 연발하며 삼양라면을 맛있게 먹어 ’’역시 젊음이 좋다’’라는 평을 들었다. 그런데 이들이 먹어 치운 양이 무려 라면 200여개가 넘는다면 상상이 갈까?




<광고주 : 삼양식품, 광고회사 : 제일기획>
▒ 문의 : 제일기획 광고12팀 윤종훈 차장 ☎ 02-3780-3342
 홍보팀 이정은 차장 ☎ 02-3780-2224
 

[광고정보센터 ⓒ 2004 www.advertis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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