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정] KBS 外
한국광고총연합회 기사입력 2014.08.05 09:36 조회 6343

KBS
 ▲사장 조대현(前 KBS미디어 사장) ▲부사장(경영담당) 금동수 ▲시청자본부 광고국장 직무대리 조봉호

서울경제신문
 ▲부사장 겸 HMG퍼블리싱 대표 송태권

제2기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
 ▲위원장 정윤식 ▲위원 전영섭(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위원 김상택(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위원 변상규(호서대 뉴미디어학과 교수) ▲위원 박주연(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위원 이영주(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위원 홍대식(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위원 정윤경(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위원 박종성(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이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이종재

데일리안
 ▲공동대표 이상휘 권기포

아시아타임즈
 ▲부사장 정중락

한국방송협회
 ▲회장 안광현(MBC사장) ▲부회장 조대현(KBS사장) ▲부회장 이웅모(SBS사장) ▲부회장 신용섭(EBS사장) ▲부회장 이재천(CBS사장) ▲이사 이채원(BBS사장) ▲이사 조한제 KBS 부산총국장 ▲이사 안우정(강릉ㆍ삼척MBC사장) ▲이사 김석환(KNN사장) ▲감사 김승종(KBS감사) ▲감사  황용구(MBC경남 사장) ▲감사 사무총장 김종화

아시아투데이
 ▲광고마케팅국 차장 이종민

제이엔프로
 ▲대표이사 정영숙

KT미디어허브
 ▲사장 남규택(KT부사장)

대구카톨릭대
 ▲언론광고학부장 최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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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2024년 미디어&광고 동향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하나가 되어 지난 2월, ‘DUNE : Part Two’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의 소식으로 한동안 연예계가 들썩였다. 덕분에 생각지 못한 멋진 영화를 접했고, 올해 미디어 전략의 방향성을 고민하던 나에게 광활한 아라키스 행성의 사막 폭풍을 헤쳐 나가는 티모시의 여정은 좀 더 색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영화 속 결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