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호도제일 제작본부장을 역임한 이백현, 최성희 공동대표가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Communication Method를 제공하는 신규 광고대행사 ‘베리모먼트’를 설립했다. 이백현 대표는 웰콤, HS애드(구 LG애드)을 거쳐 하쿠호도제일에서 한샘, 삼성전자 NX카메라, 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 웅진씽크빅, 한불화장품(잇츠스킨) 등 다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성희 대표는 BBDO 제작본부장을 거쳐 하쿠호도제일 제작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 씨티은행, AIG손해보험 등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현재 베리모먼트는 설립 2개월 만에 경쟁PT를 통해 KT뮤직을 광고주로 영입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두 공동대표는 작지만 강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중심의 회사로 역량을 키워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번호 : 02-552-3945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9길 33-10
[News Brief] 신규 광고대행사 <베리모먼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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