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경제신문사는 지난 11월 7일(월) 제65회 ‘닛케이 광고상’의 수상작품 60점을 발표했다. 제65회 ‘닛케이 광고상’에는 총 1,230점이 응모했으며, 일본 굴지의 거대 종합 상사인 이토추 상사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더불어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와 후지필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같은 날, 제45회 ‘일경 MJ광고상’과 제43회 ‘일경 산업 신문 광고상’도 발표했다. 각각 대상에는 미쓰비시 전기와 식품회사 효시로가 선정되었다.
닛케이 광고상은 1952년에 시작한 일본 매체사(일본경제신문)의 대표적인 광고상으로, 지금까지 뛰어난 광고 작품을 다수 선정해왔다. 닛케이 광고상, 일경산업 신문광고상, 일경MJ광고상, 일경베리타스 광고상, 일경전자판 광고상, 일경 사이언스 광고상 등의 부문이 있다.
닛케이 광고상은 1952년에 시작한 일본 매체사(일본경제신문)의 대표적인 광고상으로, 지금까지 뛰어난 광고 작품을 다수 선정해왔다. 닛케이 광고상, 일경산업 신문광고상, 일경MJ광고상, 일경베리타스 광고상, 일경전자판 광고상, 일경 사이언스 광고상 등의 부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