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즈>

잊혀지지 않는 꿈의 여행, 삼성전자 <메모리즈>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9.08.02 03:28 조회 3620
  



꿈을 잘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현오.  
꿈을 연구하는 실험에 참여해 자신의 꿈 속에서 만난 연극 배우 주은에 대해 설명한다. 

이야기를 듣던 연구원 K와 M에게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삼성전자 <두개의 빛 : 릴루미노>, <별리섬>을 잇는 웰메이드 단편영화 <메모리즈>가 7월 2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감독, 배우, 미디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상영회를 가지고 동시에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묘한 긴장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1분 1초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몰입도가 높은 영화 <메모리즈>. 30분 정도 여유를 가지고 <메모리즈>에 집중해서 감상해보시죠!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영상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글들을 감상 전에 먼저 읽지 마세요!!)  
 
  
 
하나의 꿈, 두개의 기억. 
잊혀지지 않는 꿈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잘 감상하고 오셨나요? 잔잔하게 흘러가면서도 묘하게 흐르는 긴장감이 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영화 <메모리즈>는 메모리칩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꿈과 기억에 대한 다채로운 상상력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꿈을 일상처럼 생생하게 기억해 일러스트로 그리는 주인공 현오가 꿈을 실험하는 연구에 자원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이전과 좀 다르고 낯설던 이번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꿈에 나타난 연극 배우 주은에 대해 설명하다 그는 이 꿈에 대한 비밀을 전해 듣게 되죠.  
 
감성 판타지를 그리는 스토리텔러, 김종관 감독 
& ‘김무열, 안소희’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만남 

 

<페르소나-밤을 걷다>,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등 전작을 통해 일상의 인연과 기억에 대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서정적인 연출로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세계를 구축해 온 김종관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습니다. 주로 일상, 관계에 대해 다뤘던 기존의 이야기들과 달리 <메모리즈>에서는 미래적인 스토리와 판타지 장르를 엮어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 만의 감각적인 영상미, 탄탄한 시나리오로 독특한 장르 영화 한 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미래지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에 이끌려 출연을 결정한 김무열 배우!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가진 현오라는 캐릭터의 섬세한 감성을 그 만의 심도 있는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꿈 속 연극 배우로 출연하는 ‘안소희’ 역시, 그녀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불안한 청춘의 심리를 대변하는 캐릭터의 진정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연구원 K로 분하는 배우 박지영, 짧은 등장이지만 임팩트있게 시퀀스를 사로잡는 배우 오정세가 작품의 재미를 더하고 있지 않나요?   
 
꿈을 기억하고 그려내는 장치, 
영화 속 반도체 이야기 

 

(스포 주의!!!) 일러스트레이터 현오가 자신의 꿈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되는 바로 그 장면. 연구원 K가 내미는 반도체, DSR-17!!! 피실험자의 꿈을 저장하고, 타인의 꿈에서 풀어낼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설명되죠. 

반도체는 인간 두뇌의 핵심 기능인 인지, 기억, 판단을 모사하는 방향으로 진화되고 있어요.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기억 부분을, 시스템 반도체는 인지와 판단의 역할을 담당하며 그 중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는 인공지능을 위한 가장 발전된 시스템 반도체라고 해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NPU를 연구/발전시키는 대표적인 회사로 꼽히고 있죠. 

쉴 새없이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서 메모리칩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가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꿈과 기억, 관계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  

김종관 감독 특유의 담백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연출과 미래지향적이고 SF적인 배경이 결합한 세계 속에서 엄청난 연기력으로 영상에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 김무열, 안소희의 모습까지. 36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화면을 정지하지 않으면서 유튜브에 이렇게 집중해본 적이 있었을까요?! 

웰메이드 단편영화로 제작되어 콘텐츠 경쟁력은 살리고!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브랜디드 필름으로써 <두개의 빛 : 릴루미노>, <별리섬>을 잇는 또 하나의 명작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메모리즈> 감상평은 어떠한가요? 여러분이 꿈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 것 같은가요? 영화 감상 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SF ·  관계 ·  기억 ·  김무열 ·  김종관 ·  김종관감독 ·   ·  단편영화 ·  마케팅 ·  메모리 ·  메모리반도체 ·  메모리즈 ·  박지영 ·  반도체 ·  반전 ·  배우 ·  삼성전자 ·  시스템반도체 ·  아이디어 ·  안소희 ·  영화 ·  오정세 ·  장르 ·  제일기획 ·   ·  캠페인 ·  크리에이티브 ·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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