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장 쉽고빠른카라이프>

롯데렌터카 <신차장 쉽고빠른카라이프> 캠페인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기사입력 2020.08.12 12:00 조회 4660
  
  
  

 
내 차를 타는 요즘 방법
 
도로 위 차량을 살펴보면 ‘하, 허, 호’ 번호판이 부쩍 많아진 걸 느낍니다. 과거 법인차량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신차 장기렌터카가 이제 누구나 차량이 필요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실제 신차장기렌트 이용고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롯데렌터카의 신차장기렌트 개인 계약 고객은 2014년도 21%대에서 2019년도 40%대로 증가할 만큼 이제 내 차를 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롯데렌터카의 신차장이에요
 
이와 동시에 시장에도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등장했습니다. 업계 1위 롯데렌터카에겐 꽤나 고민되는 순간이었죠. 경쟁사들도 이미 시장의 펫네임이 되어버린 ‘신차장’을 외치며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롯데렌터카 신차장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빠!
 
롯데렌터카 신차장은 카테고리 리더로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성장을 선도해왔습니다. 국내 최초 비대면 온라인 차량 계약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에 이어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알려주는 ‘신차장 IoT’, 터치 몇 번으로 전문가의 정비를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받을 수 있는 롯데오토케어의 ‘1:1 방문정비’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장 내 리더십을 구축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높아지는 소비자의 소비기준과 편의성 중심의 ‘편리미엄’ 트렌드에 힘입어 2020년 롯데렌터카 신차장의 선택기준 강화를 위한 ‘쉽고 빠른 카라이프’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광고 삭제에 돈을 지불하는 시대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게임 내 광고 제거 상품 등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 돈을 지불할 만큼 소비자의 광고 회피 성향은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손이 먼저 광고 스킵 버튼으로 향하는 대중에게 롯데렌터카는 어떻게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커져갔습니다. 타깃이 주로 접촉하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했고, 광고도 컨텐츠처럼 소비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모두를 케어하는 ‘신차장 인더 무비’
 
영화는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아온 컨텐츠입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영화의 명장면을 재가공해 새로운 컨텐츠가 되기도 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하나의 재밋거리로 작용합니다. 이렇듯 사랑받는 명장면엔 항상 주연만큼 빛을 발하는 신스틸러가 있습니다. 그래서 롯데렌터카 신차장 이용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케어서비스에 대해 ‘관심받지 못한 영화 속 조연들, 신스틸러들도 케어해주는 신차장’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고안한 신차장 유니버스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쉽빠? 욕 아닙니다
 
그렇게 타깃층이 좋아하는 영화 ‘아저씨’ ‘해바라기’의 명장면을 패러디해 자연스럽게 신차장의 쉽고 빠른 서비스를 표현한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했습니다. 촬영 당시엔 영화와 싱크로율 100%에 달하는 연기력과 몰입감에 모두가 눈을 뗄 수 없었죠.
 
 
 

신차장 캠페인은 온에어 당일부터 현재까지 무수한 사랑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온에어 첫날 댓글과 반응이 쏟아졌고,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자발적으로 옮겨졌습니다. ‘동엽이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쉽빠 ㅋㅋㅋ 욕인 줄 알았는데 절묘하게 딱 맞네’ ‘아저씨 촬영하면서 미리 찍어둔 거 아니에요?’ 등 소비자에게 광고가 아닌 하나의 컨텐츠로 여겨졌다는 점에서 제작진과 광고주 모두 큰 의의를 가지게 됐습니다. 이런 뜨거운 반응과 사랑으로 베스트CF 1위도 차지하게 됐습니다.

 
 


쉽고 빠른 카라이프의 중심, 롯데렌터카 신차장
 
풀체인지급의 페이스리스트, 꾸준히 나오는 신차들, 계속해서 내차 마련 뽐뿌가 온다면 대한민국 No. 1 렌터카 롯데렌터카 신차장에서 케어받으며 타보는 건 어떨까요?
 
쉽고 빠르게 견적부터 확인하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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