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닭컴 광고 제작자가 추천하는 랭킹닭컴 제품, 간식편!
HS Ad 기사입력 2021.09.03 12:00 조회 3622
 


랭킹닭컴 리뷰를 위해 HS애드에서 랭킹닭컴 캠페인을 담당하고 있는 3인방이 모였습니닭! 기획 담당 문규리님, 제작 담당 송준혁님, 매체 담당 박두현님께서 직접 랭킹닭컴의 도시락과 간식을 먹어보고 리뷰를 해주셨는데요.
 


▲랭킹닭컴 광고 담당자가 말하는 랭킹닭컴 제품 찐리뷰!


시간 관계상 영상에 담기지 못한 주옥 같은 리뷰! 간식 편을 글로나마 준비했습니다.
(도시락 리뷰는 위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1. 맛있닭 스테이크
- 닭가슴살이 질릴 때 먹기 좋은 ‘떡갈비맛’
- (다이어트 레시피!) 토스트에, 치즈, 양상추와 함께 넣어 햄버거처럼 먹을 수 있다
 
2. 잇메이트 닭가슴살 부리또
- 먹기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음
- 닭가슴살이라는 거부감이 없고, 일반 부리또 같은 식감!
- 아침 대용으로도, 야근 후 간식으로도 굳~
 
3. 베스틱 닭가슴살 소시지 꼬치
- 편의점 소시지와 유사하면서, 죄책감은 없는 건강한 간식!
- 떡볶이에 잘라서 넣어 먹기로 하고, 계란말이처럼 싸서 에그도그로도 즐기기!
 
4. 맛있닭 소프트 닭 안심살
- 퍽퍽한 닭가슴살보다 부드러운 식감
-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밥 반찬으로 혹은 아이 반찬으로도 추천!
 
그리고 모두들 한 번쯤 보셨을 광고죠~ 조인성과 함께한 랭킹닭컴 광고!
 
▲랭킹에 답이 있다, 랭킹닭컴 X 조인성 (출처: 랭킹닭컴 유튜브 채널)


세 분께서 이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있었던 비하인드 썰도 풀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포인트들을 고려하여 광고가 완성되었는데요. 역시 영상에 담기지 못했던 광고 속 포인트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첫째, 시네마 그래피 기법! 
‘매긴다’가 반복되는 인트로 부분에서 모델의 눈이나 땀 부분만 움직인다는 걸 발견하셨나요? 영상에서 일부분만 움직이는 포인트, 시네마 그래피 기법을 활용한 것인데요! 덕분에 다이어터를 유쾌하고 주목도 높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브랜드명 노출을 위한 ‘랭킹에 답이 있다!’
‘Name is frame’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브랜드명은 그 브랜드의 속성을 가장 잘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데요. 그런 브랜드명을 잘 알리면서도, 랭킹닭컴만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잘 알릴 수 있는 ‘랭킹에 답이 있다, 랭킹닭컴’이라는 카피가 탄생했습니다.
 
셋째, 음식과 요리사가 가득한 촬영장!
영상에서도 잠깐 소개됐던 에피소드인데요, 랭킹닭컴의 수많은 제품을 보여주는 광고였던 만큼 CG가 아닌 실제 음식을 가지고 긴 테이블을 꽉 채워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촬영장에는 요리 중인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또, 모든 음식의 플레이팅이 다를 정도로 디테일을 살렸다고 하는데요. 그 디테일, 놓치지 않고 봐주세요!
 
네, 여기까지 영상에서 다 다루지 못한 간식 리뷰와 뒷이야기까지 소개해드렸습니다! 랭킹으로 다이어트 쇼핑이 편리한 랭킹닭컴, 골라먹는 즐거움이 있는 랭킹닭컴의 제품들, 디테일이 살아있는 랭킹닭컴 광고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와 제품들을 소개시켜드릴 HS애드 유튜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S애드 #랭킹닭컴 #광고 제작자 #조인성 #간식 #닭가슴살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40살이 40살로 보이는 굴욕
글 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씨세븐플래닝즈 日 꽃미남 기무라 타쿠야 안타까운 근황? 헤드라인이 던진 미끼를 덜컥 물고 포털 사이트의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결론은 일본 대표 꽃미남이었던 배우 겸 가수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가 50대가 되어 아저씨 모습이 됐다는 이야기다. 하아-. 나도 모르게 짧은 한숨이 나왔다. ‘이 정도 대스타는 나이를 먹고 아저씨가 된 것만으로도 뉴스가 되는구나?’ 이런 마음도  짧게
AI는 거들 뿐
글 채용준 CD|NUTS 2022년 Open AI가 ChatGPT를 공개하면서 이를 광고에 활용하는 사례가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쓰일 스토리를 작성하고, 키비주얼을 만들고 카피도 작성시키는 등 조금씩 스며드는 중입니다. 특히 반복 소모적인 업무를 AI를 통해 대체하려는 시도가 많은 대행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AI가 광고인들의 일자리를 뺏을 거라는 인식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또 하나의 카메라가 될 AI, 사진 관점에서 정의하다
생성형 AI를 통한 영상, 이미지 생성은 이제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등 이미 사람들은 많은 생성형 AI 툴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생성형 AI의 등장이 광고 사진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랫동안 광고 사진업에 종사하며 전자 제품, 화장품 등의 광고 사진을 찍어왔고, 최근에는 AI를 접목한 광고 사진 영역에 뛰어들고 있는 스튜디오 준세이(JUNSEI)의 대표 박윤철 포토그래퍼를 인터뷰했다.
성공적인 기업 마케팅 은 브랜드를 지속케 하 는 컨셉에서 나와(3)
  이노레드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Director)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대표는 지난 18년간 구글에 재직하며, 유튜브를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등 구글코리아의 압도적인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수많은 기업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운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 신임 대표는 이노레드에 합류하여, 사업 전략과 미디어 사업 총괄, 마케팅솔루션 분야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