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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자신감에서 나오는 센스
2024.04.11 05:58 | HS Ad
“만약 당신이 내 남편이었다면, 나는 당신의 커피에 독을 탔을 거예요.” 의견 차이로 격렬한 토론을 하던 이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의견도 다른 데다 이미 많은 논쟁을 거친 후이기에 감정적으로 나갈 확률이 높죠. 하지만 이 얘기를 실제로 들은 이는 그렇게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클리셰의 아름다움
2023.12.11 11:36 | HS Ad
클리셰적인 표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돌아옵니다. 크리스마스. 우리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소중한 이들을 만나고 모두가 행복해지고 작지막 귀한 기적들이 일어나는 일. 브랜드도 같은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합니다. 마치 드라마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가슴 졸이며 보는 것처럼.
[GLOBAL CREATIVE ] 브랜드가 ‘늘 당신 가까이에’ 머무는 이유
2018.02.02 12:00 | HS Ad
  ‘가까이 있다’는 건 큰 힘을 지닙니다. 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고, 함께한다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같은 생각을 한다는 동료애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많은 브랜드들이 당신이 관심 가지고 있고, 경험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같은 관심 혹은 취향을 보여주면서 늘 가까이 있다는 메시지를 만들어갑니다.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수많은 브랜드들은 응원 메시지를 담거나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GLOBAL CREATIVE] 슈퍼볼 최고 시청률을 노린다! 버드와이저, 하이네켄, 버드 라이트 광고 사례
2018.02.01 12:00 | HS Ad
  오는 2월 4일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결승전인 슈퍼볼(Super Bowl)이 열리는 날입니다. 미국인들은 슈퍼볼이 열리는 일요일을 ‘슈퍼 선데이’라 부르며 그날을 축제처럼 즐기는데요. 이날 하루에 소비되는 맥주량만 12억 리터! 오늘은 2018년 51번째 슈퍼볼을 맞아 슈퍼볼의 백미, 맥주 광고만 모아서 소개합니다.   이민자의 애환을 담은 버드와이저의 ‘Born the Hard Way’
[TREND] 디지털 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의 승자는? 광고 회사 VS 컨설팅 회사
2017.11.29 12:00 | HS Ad
  지난 몇 주간 Ad Age와 Ad Week 등 광고 관련지에 눈길을 끄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WPP’s Disappointing Report Asks: Are Google, Facebook, and Consultants Eating Our Lunch?’로, 대략적인 내용은 2017년 3/4분기 WPP의 순이익이 1.1% 줄었으며 특히 주력 시장인 북미지역에서는 3.7%가 줄었다는 뉴스였습니다. 그런데, 기사의
[Global View 일본] 스마트폰 활용 광고의 현주소
2012.01.06 05:10 | HS Ad
모바일 미디어의 사용시간대 분석은 ‘실시간에, 정해진 타깃에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라는 장점을 가진 미디어에게 필수불가결한 자료라 할 수 있다.
[Global View]광고 비즈니스 관점에서 본 韓流
2011.11.02 02:41 | HS Ad
한일 간의 영토분쟁이나 역사교과서 문제 등의 외교분쟁, 이러한 것들이 이슈화되면 서로 간에 반일 반한 감정이 고조되어 자연스럽게 연예활동이 제한되며 한류스타를 채용한 광고주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을 주게 된다.
[Global View : 일본] 다시, 광고의 힘으로 희망 찾기
2011.08.23 11:35 | HS Ad
재기의 움직임이 강해졌을 때 그들이 주목한 것은 광고였다. 기업들은 전 국민의 힘으로 일본을 재건하자는 내용의 광고를 제작했고, 여기에 많은 아티스트와 예술가·연예인·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2011년 3월 11일은 전후 일본의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이다. 동일본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1만 6천여 명이 목숨을 잃고, 아직도 6천여 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원자력 발전을 기반으로 하던 일본의 전력공급이 원활치 않고, 생산시설의 파괴와 컴퓨터시스템 장애를 겪고 있는 산업계는 이중삼중의 난관에 봉착했다. 소비심리 또한 극도로 위축됐다. 사상 초유의 상황에서 광고계가 입은 타격 또한 대단했다. 광고수익 감소 등의 물질적 타격보다는 광고의 존재 자체에 위협을 느낄 만큼, 사회에서 광고의 존재는 크게 위축되었다.
[Global View : 미국] Cloud 서비스의 확산과 시사점
2011.08.23 11:16 | HS Ad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확산은 TV나 라디오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모여 있는 황금시간대인 프라임 타임대에 대한 변화를 시사한다. 스마트 폰·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가 소비자들에게 확산되는 것과 동시에 이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휴대기기 내부가 아닌 인터넷상의 가상공간에 저장하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서비스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Global View : 영국] 사회적 이슈의 광고화
2011.06.27 05:21 | HS Ad
지난 4월 29일,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평민 출신의 신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있었다. 지난 1981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가 결혼식을 올린 뒤 30년 만의 영국 왕실의 결혼식이었고, 이 둘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영국성공회 수장인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의 주례로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1천9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으며, 의사당 앞길에서부터 버킹엄 궁전 앞까지퍼레이드 길목에서 수 만 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또 전 세계 20억 이상의 인구가 영국 왕실의 결혼식을 지켜봤다. 이는 영국인들의 자랑스러운 경사였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집중하고 관심을 보이는 지구촌 행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40살이 40살로 보이는 굴욕
글 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씨세븐플래닝즈 日 꽃미남 기무라 타쿠야 안타까운 근황? 헤드라인이 던진 미끼를 덜컥 물고 포털 사이트의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결론은 일본 대표 꽃미남이었던 배우 겸 가수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가 50대가 되어 아저씨 모습이 됐다는 이야기다. 하아-. 나도 모르게 짧은 한숨이 나왔다. ‘이 정도 대스타는 나이를 먹고 아저씨가 된 것만으로도 뉴스가 되는구나?’ 이런 마음도  짧게
AI는 거들 뿐
글 채용준 CD|NUTS 2022년 Open AI가 ChatGPT를 공개하면서 이를 광고에 활용하는 사례가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쓰일 스토리를 작성하고, 키비주얼을 만들고 카피도 작성시키는 등 조금씩 스며드는 중입니다. 특히 반복 소모적인 업무를 AI를 통해 대체하려는 시도가 많은 대행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AI가 광고인들의 일자리를 뺏을 거라는 인식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또 하나의 카메라가 될 AI, 사진 관점에서 정의하다
생성형 AI를 통한 영상, 이미지 생성은 이제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등 이미 사람들은 많은 생성형 AI 툴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생성형 AI의 등장이 광고 사진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랫동안 광고 사진업에 종사하며 전자 제품, 화장품 등의 광고 사진을 찍어왔고, 최근에는 AI를 접목한 광고 사진 영역에 뛰어들고 있는 스튜디오 준세이(JUNSEI)의 대표 박윤철 포토그래퍼를 인터뷰했다.
성공적인 기업 마케팅 은 브랜드를 지속케 하 는 컨셉에서 나와(3)
  이노레드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Director)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대표는 지난 18년간 구글에 재직하며, 유튜브를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등 구글코리아의 압도적인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수많은 기업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운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 신임 대표는 이노레드에 합류하여, 사업 전략과 미디어 사업 총괄, 마케팅솔루션 분야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