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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관광공사 해외광고 캠페인 | 전세계가 사랑하는 오징어게임과 한국관광공사의 만남, Escape to Korea 캠페인
2025.07.22 04:17 | HS Ad
  캠페인 한줄평   ?앗! 한국관광공사 해외광고 영상, 오리지널 콘텐츠 못지않게 재밌다!?   ?한국관광공사의 과제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IP를 활용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들을 보여주세요!”   K-콘텐츠는 이제 더 이상 한국이라는 한 국가에서 만든 콘텐츠만을 의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즐기고 열광하는 보편적인 것으로 자리 잡은 K-콘
정의(正義)로운 정의(定義):사자의 선택
2025.07.07 03:17 | HS Ad
  화가가 그림을 빠르게 그린다면 좋은 예술가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도예가는 도자기 하나를 빚을 때 시간을 재료로 씁니다. 급하게 완성하려는 마음보다는 오랜 시간 정성과 마음을 들여 빚어냅니다. 시간을 충분히 들이지 않으면 자세가 틀렸다고도 하죠. 하지만 어느 화가는 오히려 ‘빠르게 그리는’ 능력을 자랑합니다. 그 이유가 특별합니다. 빠르게 많이 그려서, 가난한 이들도 모두 그림 하나쯤은 집에 걸
피로 쓴 이야기
2025.06.10 09:17 | HS Ad
  ‘피를 토하다’, ‘피눈물을 흘리다’, ‘피를 말리다’, ‘피를 보다’, ‘피 튀기다’, ‘피도 눈물도 없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피가 끓는다’. 피가 들어가면 의미는 극단적이 됩니다. 피는 본래 몸 안에서 흘러 눈에 띄는 일이 별로 없는 데다, 색깔 또한
‘딴생각’의 매력
2025.05.12 02:02 | HS Ad
  군수 장비 회사 연구원이 딴생각을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2차 대전으로 세계가 전쟁을 앓던 1945년, 미국의 공학자 퍼시 스펜서는 군사용 레이더 장비를 개발 중이었습니다. 레이더 장치가 발생시키는 고주파 전자기파로 적군의 항공기나 미사일을 탐지하려고 했죠. 하지만 실험할 때마다 매번 주머니에 넣어둔 초콜릿 바가 녹아버리죠. 레이더 장비 근처에만 있었을 뿐인데 녹아내린 겁니다. 여기서 연구에만 몰두했다면 그냥 초콜
같은 이야기를 가지면 같은 편이 된다
2025.02.05 11:39 | HS Ad
   누군가 ‘나만 모르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우리는 같은 이야기를 아는 것만으로도 동질감을 느낍니다. 인기 끄는 드라마를 정주행 하고, 핫한 예능을 섭렵하고, 천만 영화를 챙겨 보고... 나만 모르는 이야기가 생기는 게 싫어서, 나만 이야기에 낄 수 없는 게 싫어서 더 열심히 보는 게 아닐까요?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면, 같은 감정을 공유하게 되죠. 서로 더 끈끈하게
작은 저항
2025.01.13 10:02 | HS Ad
  ‘잘 사느냐가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느냐’가 절실한 사람들에게 숨겨진 사과 한 알은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나치가 유대인을 무차별적으로 잡아 가둔 아우슈비츠 수용소. 시체 태우는 냄새가 진동했기에 굳이 들어가 보지 않아도 잔인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많은 독일인들은 알아챌 수 있었죠. 하지만 그들은 바로 옆에 살면서도 ‘모른 척’했습니다. 나치의 불문율이었으니
크리스마스가 겨울인 이유
2024.12.06 03:34 | HS Ad
  ‘플란다스의 개’ 소년 네로. 그는 성당에서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루벤스 그림을 보며 파트라슈와 죽음을 맞습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길거리에서 팔리지 않은 성냥을 켜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모두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더운 날에도 힘든 건 여전하지만, 추위는 힘든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마음까지 움츠러들게 만들죠. 보통 동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 하늘로 올라
Blowin' in the wind
2024.11.11 09:53 | HS Ad
  밥 딜런은 답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문제지의 정답란처럼 보기만 하면 확인할 수 있게, 한눈에 볼 수 있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멋지게 돌려 말했습니다. ‘답은 바람 속에 흩날리고 있다. 손에 쉽게 잡히지 않고 눈으로 뚜렷하게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답은 바람 속에 있으니,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답란의 명확한 답은 오직 하나의 답만 있음을 주장합니다. 그 답 외엔 모두 틀린
반전으로 가는 반대의 길
2024.09.06 04:56 | HS Ad
  1911년 8월 21일, 가로 77cm 세로 53cm의 여성이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녀가 사라진 걸 알아채지 못했죠. 쉬는 날이어서인지 목격자도 단 한 명에 불과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음 날 아침이 되고 나서야, 그녀가 사라진 걸 알게 됐죠. 하지만 오리무중이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라졌는지조차 알아내기 힘들었죠. 20세기 초의 세상은 채취된 지문을 감식하는 것조차 힘들 때였습니다. 그러자 세상은 그녀의
2024년 미국 정치 광고로 살펴보는 광고·미디어 트렌드
2024.08.23 09:19 | HS Ad
  요즘 미국은 다가오는 11월에 실시되는 대선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더욱이 대선을 석 달 가량 남긴 8월 초에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이 대의원 온라인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그 열기는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광고×미디어 에이전시에 따르면 2024년도는 전례 없는 정치 광고 지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대선 시기에 정치 광고를 위해
은반위의 돼지바 “정말 아름답습니다~”
2006년 월드컵 패러디 광고(임채무)로 돼지바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 돼지바 광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축구에 이어 이번엔 피겨스케이팅을 패러디했다. 모델은 전혀 의외의 인물인 예지원과 로버트 할리(한국명 : 하일). 피겨스케이트 경기 대회 출전한 선수와 코치를 패러디 한 광고에서 예지원은 선수로, 로버트 할리는 코치 역할을 맡았다. 선수로 등장한 예지원은 어려운 피겨스케이팅 동작을 보여주는데, 동작을 할 때마다 코믹한 표정으로 돼지바를 먹음직스럽게 먹는다.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1
글 김수영 프로 | 제일기획 미디어퍼포먼스 1팀 2024년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광고 시장이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3년 0.1% 증가로 사실상 답보 상태를 보였던 국내 광고 시장 총 광고비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내·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행동 변화로 방송 광고비는 -10.8% 감소로 부진했지만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2
 AI와 디지털이 주도하는 광고 시장 AI의 진화와 함께 KOBACO 집계기준 약 8% 성장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60%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해였다(그림 1). 경기 침체 속에서 AI 기술의 도입으로 타겟팅 및 효율성이 우수해진 디지털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전환되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검색 광고 시장은 AI 기술
[월간 2025밈] 08월 편 - 지금부터 밈집 시작할테니까 댓글 좀 예쁘게 써줘.
  • AI or REAL  • 우리 애 자랑 좀 할게요 • AI 캐릭터 만들기 • 관세청의 가나디들  • 퇴근길=하룰라라? 출근길=저숭라라? • 영국 생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명예 영국인 백진경  • 캠페인 소개   AI or REAL   지난달 소개해드린 07월 밈집의 내용 중 하나인 AI ASMR, 일명
[월간 2023밈] 08월 편 - 그런날 있잖아 폭룡적 더위에 미칠 것 같은 날...
HS애드 광고 완전 폭룡적이다 MZ사진 그런날 있잖아... YCC에 참가하고 싶은 그런날... 기특해 죽겠어 복복복 유병재에게 질문을